광주 서구가 우리 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국수 먹는 날’을 운영했습니다. (11)
동신대학교가 나주시민을 초대해
힐링 테라피와 풋 스파 등 메디스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호남대학교 항저우세종학당이
중국인 수강생에게 바른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퀴즈대결을 열었습니다. (9)
보성군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봇재에서
싱가포르국제학교 광주러닝센터 학생들이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했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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