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여성 간부 비율이 턱없이 낮아
여성 차별이 있는 건 아닌 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완주 의원은
유통공사 직원 중에 여성의 비율은 30.6%지만
부장급 이상의 여성 간부는 2명으로
2%에 불과하고,
처장이나 실장급 간부는 단 한 명도 없었다며
인사 정책의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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