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상여금 재분배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북구청과 공무원 노조가 갈등을 봉합했습니다.
광주 북구청과 노조는
재분배를 위해 걷었던 성과급을
개별 직원에게 돌려주는 대신,
구청은 성과급 지급 중단을 철회하는 조건으로
의견 접근을 봤습니다.
한편, 북구청은 성과급 반납행위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가
행자부에 접수된 뒤 8,9월 치
성과급 지급을 중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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