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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0-14 01:50:44 수정 2016-10-14 01:50:44 조회수 2

산자부가 영남에 에너지 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긴장 속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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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친환경 자동차 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정한 정부가
갑자기 태도를 바꿔
예산 지원을 미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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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이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어떤 영화인지 배우에게 직접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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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여교사를 성폭행한 피고인 3명에게
최고 18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사전에 공모가 있었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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