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영화인들이 마련한
'첩첩 영화주간'축제가 어젯밤
야외 상영회를 시작으로 막이 올랐습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린
상영회에서는
광주에서 제작된 독립영화와
무성영화 시대의 걸작 '안전불감증' 등
4편이 영화가 상영됐습니다.
이어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는
광주극장 개관 81주년을 기념하는
영화제가 열리고, 다음달에는
광주 여성영화제와 독립영화제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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