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아마추어 합창단들의 축제인
광주 합창제가 어제(14일) 저녁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광주 합창제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광주를 대표하는
다양한 연령층의 합창단이 참여해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5일)은 오후 2시부터 공연이 계속되고
저녁 7시에는 안산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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