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은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가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워치가
현장에서는 외면받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송기석 의원은 낮은 실효성 때문에
도서벽지에 홀로 사는
여교사 천백여 명 중에
스마트워치 보급을 희망하는 교사는
2백80여 명으로 25%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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