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 순천만 국가정원에
어제(15) 하루에만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는
어제(15)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정채봉 동화잔치', '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순천만 국제 교향악 축제'의
개막 공연까지 진행되면서
방문객 수가 10만 천 3백여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16) 교향악 축제에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18일에는 성악가 폴포트 등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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