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풀어줄
'비즈니스지원단'이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변호사와 세무사, 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지원단이 워크숍을 갖고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나섰습니다.
지원단은
창업과 법무, 세무 회계,마케팅 등
10개 분야에 무료 컨설팅을 실시하고
기업 현장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현장클리닉'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