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상위스플릿 첫 경기에서
승점을 추가하며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전남은 어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상무와 경기에서
후반 1분 만에 터진
유고비치의 결승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0-1로 승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은
4위 울산과 승점을 2점 차이로 좁히며
23일 열릴 제주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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