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과 소프트웨어 산업을
연계시켜 육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가
오늘(19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출범했습니다.
한국전력 본사 안에 마련된
'소프트웨어 융합클러스터'는
앞으로 5년동안 320억원을 투입해
에너지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연구 개발을 지원합니다.
또 벤처 기업과 전문인력을 육성해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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