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저녁 8시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39살 박 모씨가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좌회전을 하던 운전자 37살 박 모씨가
보행자를 발견한 뒤
브레이크를 밟지 못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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