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호남 관광 차별화된 콘텐츠와 인프라 관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0-20 01:47:33 수정 2016-10-20 01:47:33 조회수 3

호남권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김현주 박사는
킬러 콘텐츠를 개발한 뒤
이를 기반으로
호남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를 만들라고 주문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조덕현 단장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함께
교통이나 숙박 등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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