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양성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야외 영화제를 내일(21일) 저녁부터 사흘동안
예술극장 '빅도어'에서 개최합니다.
첫날인 21일에는 개막작인
강제규 감독의 '민우씨 오는 날' 등
3편이 상영되고 주말과 일요일에는
올해 호평을 받았던 성장기 영화 '우리들'과
국내 첫 뮤지컬 영화 '삼거리 극장' 등
7편이 상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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