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미평동 한 주택에서
67세 이모씨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어젯밤 이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둔기를 휘둘렀다는
남편 70살 구모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사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0-21 12:05:47 수정 2016-10-21 12:05:47 조회수 2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