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겨울철 철새도래지 먹이 남기기 사업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0-24 02:09:23 수정 2016-10-24 02:09:23 조회수 4


전라남도는 철새가 돌아와 머무는 곳에
먹이를 남기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다음 달부터
순천만과 해남 고천암호 금호호 영암호
그리고 진도 군내호 등 3개 시군에
사업비 13억 4천만원을 들여
벼와 볏짚은 연말까지, 보리는 내년 3월까지
남겨 철새들이 겨울 지낼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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