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오는 2018년까지 2조 5천 5백억 원을 투입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한전은
국민 편의 증진과 안전한 설비 구축을 위해
신규 주택단지와 택지개발지구 등은
사업 시행자와 협의해 추진하고
도심지의 송배전선로는
한전과 지자체가 50%씩 비용을 부담해
전선 지중화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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