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예방을 위해 도입한 스마트 가로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학교 주변 골목길과 원룸지역 등
천4백여 곳에 스마트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해
모두 2천4백여 곳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 가로등은 가로등에 블랙박스를 달거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위급상황을 경찰에 알릴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광주시가 지난해말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