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오는 3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마무리 캠프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29일까지
한달동안 계속되는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김기태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테프와
홍건희, 김주형, 한승혁 등
선수 33명이 참가합니다.
선수단은 실전대비 기술과 전술 훈련,
웨이트 트레이닝등 체력훈련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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