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12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이나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이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임 교통카드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발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광주에 거주하는
노인이나 장애인, 유공자로
다음달 1일부터 KEB 하나은행 영업점이나
주민센터 등에서 접수합니다.
카드가 도입되면
신용카드와 신분증 등을 함께 소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