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광주에서
영호남 아이스하키 대회가 열렸습니다.
김대중 기념사업회 주최로 열린
영호남 아이하키 대회에는
광주 블리자드 팀을 포함해
13개 팀 4백 여 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두 지역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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