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대표들을 초청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광주 김치타운 일대에서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팸투어에는 최외근 한전KPS 사장과
김명룡 전파진흥원장 등
7개 공공기관에서
대표나 부대표가 참가했습니다.
광주시는 혁신도시 임직원들이
광주의 멋과 맛에
친밀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팸투어를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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