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지역 정수관과 오래된 수도관을 중심으로 먹는물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정수장 3곳, 불특정 수도꼭지 130곳, 정수장별 수도관 노후지역 8곳을 검사한 결과
41개 항목의 건강상 유해 유기물질 등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소독 부산물인 클로로포름 등 18개 항목은 기준치보다 낮게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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