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는
오늘(2) 나주 한국콘텐츠진흥원 사무실과
송 전 원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전 원장은 차 씨의 영향으로
원장 자리에 앉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으며,
차 씨의 중소 광고사 지분 강탈 시도에
직접 개입했다는 녹취록이 공개돼
지난달 31일 사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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