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국과 관련해
지역 사회 각계의 시국 선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광주YMCA는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국헌 문란의 가장 큰 책임자인 대통령은
이미 헌법상 대통령의 정당성과 자격을
상실했다며"며 검찰이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해
성역없는 수사를 해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에서도 첫 대규모 시국대회가 열려
최순실 게이트의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시민 자유발언과 거리행진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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