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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나철 선생 추모제·기념관 개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02 09:24:41 수정 2016-11-02 09:24:41 조회수 4

독립운동가 홍암 나철 선생이
서거한 지 1백주년을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렸습니다.

나철 선생의 고향인 보성 벌교에서는
추모제가 열려
헌화 분향이 이뤄졌고,
선생의 삶과 사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념관이 개관했습니다.

나철 선생은
1907년 을사오적 처단을 위해
을사오적 암살단을 결성했고,
1909년 대종교를 통해
본격적인 정신 계몽운동과
독립운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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