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전라남도, 제주시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사업 활성화에 나섭니다.
한전은 어제(2일) 오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의 육상과 해상 풍력 연계,
제주의 탄소없는 섬 구축 등에 협력하고
사업 비용 부담 등을 다루는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는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전남은 2030년까지 서남부 육상 1기가와트,
해상 4기가와트 규모의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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