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문광부와 대한체육부가 주관하는
거점 K-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24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K-스포츠클럽사업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인 간의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으로 광주시는 조선대와 협력해
태권도와 배드민턴, 유도 등 3개 종목에 응모했습니다.
광주시는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언급되는 K스포츠재단과는 이름만 비슷할 뿐 관계가 없는 사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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