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 새벽 2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슈퍼마켓에서
10만 원권 위조수표가 나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부 CCTV 등을 토대로 수표를 사용한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강진군 강진읍의 슈퍼마켓 2곳에서
한 남성이 5만 원권 위조지폐로 담배를
구매한 뒤 현금을 거슬러 받아가는 등
일련번호가 같은 5만 원권 위조지폐
2장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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