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말 폐쇄되는 상무소각장 부지에 도서관 기능이 중심이 되는 문화시설이 세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7차 TF 회의 결과 소각장 부지 1만명에 도서관 기능이 중심인 복합문화커뮤니티 타운을 세우기로 결론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월 공개된 설문조사에서
소각장 인근 주민들은 건강타운이나 도서관을,
시민들은 전시관과 교육시설을 선호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