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주경님의원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문을 연
아이 플렉스가
비싼 임대료와 까다로운 입주 조건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주경님 의원은 아이 플렉스가 개관한 지
넉달이 지났지만
입주율이 38%에 머무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히고
문턱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테크노파크는 연말까지 입주율 80% 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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