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감사위원회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대한 종합감사를 통해
8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시정과 주의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이번 감사에서는 소외계층에 대한
보증료 감면 규정을 안 지키거나
경제적 약자에게
채무 부담을 가중한 사례들이 적발됐고,
공사 발주 과정에서 쪼개기 계약을 통해
수의 계약한 사실 등도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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