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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06 09:03:46 수정 2016-11-06 09:03:46 조회수 2


경찰 물대포에 숨진 故 백남기 농민의 노제가 고향인 보성과 광주에서 치러졌습니다.

고인의 유해는 광주 망월동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안장돼 영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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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시장과 이낙연 지사가 최근 최순실 사태와 관련해 페이스북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시장은 이번에도 승리할 것이라고 썼고, 이지사는 지도자들이 나서야 한다는 해법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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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로 끝나는 농축협 보험 특례와 관련해 고령인구가 많은 농어촌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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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에 의료기기 산업을 집적화하자는 제안이 주목받고 있지만 풀어야할 과제가 많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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