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벼 이삭에서 싹이 트는
수발아 피해와 수확기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570억원의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원합니다.
벼 경영안정대책비는 정부가 지원하는
쌀 직불금과 별도로 자치단체가 농가
소득보전과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비로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두고
벼를 직접 재배하는 농업인이고
지원 기준 면적은 0점1㏊에서 2㏊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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