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는 오늘(7일)부터 일주일간 전 역사에서 부정승차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승차권 없이 타거나 할인권을 무단사용하는 경우, 한 장의 승차권으로 여러명이 타는 경우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광주에서는 만 13세 미만 어린이 할인권을 청소년이나 어른들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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