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유정심 의원은
시내버스에 장착하는
주정차 단속용 CCTV를 도입하는 과정이
의혹 투성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정심 의원은 외부 평가위원 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은 업체가
공무원 평가에 의해 1순위로 바뀌고,
이 업체가 계약방식만 달리해
2011년부터 세차례 연달어 사업을 따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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