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태국인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고등학생 16살 강 모 군을
붙잡아 조사 중입니다.
강 군은 지난 6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태국전통마사지업소 인근 거리에서
21살 태국인 여성을 추행하다
배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은 강 군이 미리 흉기를 준비한 뒤
마스크를 구입해 계획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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