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이미옥 의원은
윤장현 시장 취임 이후
광주시가 청년 관련 사업에
2백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청년 취업에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미옥 의원은 지난 2004년 11만7천 명이던
청년 인구 취업자 수가
올해는 10만5천 명으로 만2천여 명 줄었고
감소율이 8.4%로 전국에서 가장 컸다며
사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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