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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09 09:04:45 수정 2016-11-09 09:04:45 조회수 2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현 정부들어
찬밥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비선실세 차은택씨가 주도한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만 챙겼음을 보여주는 정황들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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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악하게 위조된 5만원 가짜 돈이 또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노인들이 운영하는 농어촌 마을의 영세 가게들이 피해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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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또 다시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누진제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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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위한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 디자인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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