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카드뉴스] 외국인 2만명 시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11 01:23:52 수정 2016-11-11 01:23:52 조회수 11

길을 걷다가 외국인을 만날 확률,
얼마나 될까요?

지난해를 기준으로,
광주에는 외국인 2만 6천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2014년보다 2천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이러다보니, 광주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일이 쉬워지고 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중국인이 만 320명으로 가장 많았는데요.

외국인 세 명 가운데 한 명인 셈입니다.

이어 베트남과 필리핀 출신으로,
대부분 아시아 국갑니다.

외국인 절반 정도는
하남과 평동 등 산업단지가 많은
광산구에 살고 있고,

다음으로 다국적 유학생이 등록된
전남대학교가 소재한 북구에
많이 살고 있습니다.

광주 인구 가운데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7%

점점 다문화 사회로 다가서고 있는 건데요.

변화 속도에 맞춰,
외국인 주민의 정착과 교육 등에 대한
다양한 정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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