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는 14일 "슈퍼문" 어디서든 볼 수 있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11 09:28:30 수정 2016-11-11 09:28:30 조회수 2


68년 만에 가장 큰 보름달을 오는 14일
볼 수있을 전망입니다

목포기상대는 목포를 기준으로
슈퍼문이 오는 14일 오후 5시35분쯤 뜰 것으로
예상돼,오후 6시이후에는 도내 어디서든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슈퍼문은 일몰직후에 가장 크게 보이며
자정무렵 가장 또렷하게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