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지방통계청은
올해 전남지역의 쌀 생산량이
84만 6천 톤으로
지난해보다 2만톤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이후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입니다.
통계청은 "재배면적이 감소했고
낟알이 익는 시기에
비가 자주 와서
쌀 생산량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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