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아시아의 인식과 지평'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습니다.
첫날인 오늘(17)은
아시아 문화의 형성과 국가주의,
전쟁과 갈등 등
아시아를 둘러싼 핵심 이슈를 논의했습니다.
19일까지 계속되는 심포지엄 기간에는
중앙아시아의 자연 환경과 문화를 볼 수 있는
영상 전시와 중국 소수민족을 다룬 사진전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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