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원대 예산을 맡게 될
광주시 금고가
오는 23일 선정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시금고 지정을 앞두고
변호사와 회계사,시의원 등
12명으로 구성될
심의위원 선정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시금고 지정을 위한 공모에는
광주은행과 국민은행,농협 등
3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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