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7) 치러진 수능시험에서
광주와 전남에서는
5건의 부정행위가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수능시험 부정행위가
광주에서는 3건,
전남에서는 2건이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휴대전화를 소지한 2건은
0점 처리가 불가피하고,
시험시간 종료 후 답안을 작성한 사례 등
나머지 3건은
소명 절차와 교육부 심의 등을 거쳐
무효 처리 여부가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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