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전시와 공연,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24일부터
20개국에서 2백여 명이 참여하는
아시아를 위한 심포니공연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그동안 문화전당이 개발한 융복합 콘텐츠도
한 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클럽 몬스터와 웹툰 체험전 등
개관 1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회도
이번 주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