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가 이번 주부터
예산안 심사에 착수합니다.
광주시의회는 오늘(21)
추경 예산안에 대한
윤장현 시장과 장휘국 교육감의
제안 설명을 들은 뒤
오는 29일까지 8일간 예산안을 심사합니다.
또 30일부터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광주시의회에서는
이번에도 편성되지 않은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과
최순실 게이트로 논란이 된
창조경제혁신센터 예산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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