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공동체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어울림 한마당이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항꾸네마을과 진다리마을 등
올해의 마을로 선정된
9개 마을 대표들이 나와
우리마을 자랑대회를 열었고,
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전시하기도 했습니다.
현재까지 광주에는 시와 자치구의 지원으로
6백여 개의 마을공동체가 조직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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