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병원성 AI 인체감염 대책반 구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6-11-22 21:06:36 수정 2016-11-22 21:06:36 조회수 2


전라남도가 고병원성 AI 인체 감염에
대응해 인체감염대책반을 22개 시군에
구성하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국립목포병원 등 격리 중환자실 1곳과
격리외래병원 5곳을 지역 거점 병원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항바이러스제인 타미플루 4천2백여 명분과
개인 보호구 만 개를 비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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