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내일(25일)부터 운행됩니다.
금호고속 등에 따르면
우등 고속보다
넓고 안락한 좌석을 갖춘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내일부터 광주-서울 구간을
하루에 왕복 20차례 운행합니다.
이용 요금은
우등 고속보다 1.3배 가량 비싸지만
KTX보다는 저렴합니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우등 고속보다 7석이 적은 총 21인승이며,
좌석마다 스마트폰 충전단자와
개별 모니터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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